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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저녁같이 드실래요'로 안방극장 3년 만에 컴백?


입력 2015.04.08 17:00 수정 2015.04.08 17:06        스팟뉴스팀

출연 하면 MBC '아랑사또전' 이후 3년 만의 복귀

신민아가 SBS 새 수목드라마 '저녁같이 드실래요'의 여주인공 역할 제안을 받고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신민아가 SBS 새 수목드라마 '저녁같이 드실래요'의 여주인공 역할 제안을 받고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사진) ⓒ데일리안

신민아가 안방극장 복귀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민아 소속사는 "SBS 새 수목드라마 '저녁같이 드실래요'의 여주인공 역할 제안을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동명의 유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저녁같이 드실래요'는 음식에 얽힌 20~30대 젊은 두 남녀의 일과 연애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영화 '연애의 목적' '어깨 너머의 연인' 등을 쓴 고윤희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신민아가 '저녁같이 드실래요'에 출연을 결정하면, 10월 종영한 2012년 MBC '아랑사또전'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하게 된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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