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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교통사고 "'총리와 나' 현재 촬영은?"


입력 2013.12.12 15:11 수정 2013.12.12 15:22        김명신 기자
윤아 접촉사고 ⓒ 데일리안DB 윤아 접촉사고 ⓒ 데일리안DB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지난 달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윤아가 탑승했던 차량이 접촉 사고를 당한 가운데 상대 차량의 과실로, 당시 윤아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KBS2 수목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촬영에는 무리 없이 참여하고 있다. 지금도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연예부 기자 남다정 역으로 출연, 이범수와 케미를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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