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민 기자] 가수 이효리가 금발의 마릴린먼로를 재현했다.
이효리는 최근 클리오에서 선보인 겨울 시즌룩 '젤프레소 마릴린 먼로(GELPRESSO Marilyn Monroe)' 화보를 통해 특유의 관능미를 배가시킨 모습으로 화제에 올랐다.
옐로우 톤의 단발 웨이브와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화보 속 이효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마릴린 먼로도 울고 가겠다", "한국 최고 섹시스타인 듯", "뭘 해도 멋있다"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클리오의 임근영 차장은 "이번 촬영에서 이효리는 21세기 마릴린 먼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도 한층 고급스럽고 고혹적으로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클리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지연 아이라인 생략 “유재석이 안경 벗은 꼴?”
▶ 탑, 단국대 등교…학식서 점심에 학우들과 셀카까지 ‘훈대딩 등극
▶ 이하늘, 김창렬 라디오에 출연 공식사과 "상처받은거 미안" (전문)
▶'브레인' 신하균 연기로 올킬! '아쉬운 연출+구성'도 커버한 명품 연기
▶ 데미무어 최근 모습, 전신 성형도 못 막는 마음고생의 흔적 '폭삭 늙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