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장동건, 요즘 가장 큰 갈등은 "둘째"

2010-10-09 17:57:27

[정준영 기자] 장동건의 헐리우드 진출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영화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 제작보고회가 9일 오후 부산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워리어스 웨이'는 강한 전사(장동건)가 사막의 끝에 있는 외딴 서부마을을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블록버스터 작품이다.

장동건 외에도 '캐리비안의 해적'의 제프리 러쉬, '슈퍼맨 리턴즈'의 케이트 보스워스, '타이탄'의 대니 휴스턴 등 쟁쟁한 헐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워리어스 웨이'는 12월2일 한미 공동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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