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도미니크 근황, 웨이브진 긴머리 풀어헤치고 '찰칵' "변함없는 미모" 눈길/사진=도미니크 노엘 인스타그램 |
미수다 도미니크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수다 도미니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amdom good hair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미니크가 웨이브진 긴머리를 풀어헤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도미니크는 흐릿한 사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도미니크는 지난 2006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인스타그램에 자기 소개를 미뤄보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거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