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44세' 임수정, 확 달라진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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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앞머리를 내리고 성숙한 무드를 자아냈다.
임수정은 배우 송강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임수정은 한국의 대표 동안 여배우답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화장)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물광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으며,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맟춘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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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임수정이 앞머리를 내리고 성숙한 무드를 자아냈다.
임수정은 배우 송강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그는 갈색 상의에 루즈한 크림색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임수정은 한국의 대표 동안 여배우답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화장)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물광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앞머리가 없는 긴 웨이브 헤어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뽐냈다. 44살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에 출연했으며,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맟춘 영화 '거미집' 개봉을 앞두고 있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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