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물버섯 군락
2020. 7. 9. 14:38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9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느티나무 아래 그늘진곳에서 먹물버섯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고 있다. 이 버섯은 발생에서 사라질 때까지 아주 짧은 생을 살다가 먹물처럼 녹아서 먹물버섯이란 이름이 붙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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