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재 득남, 결혼 8개월만
배우 조현재(사진=웰스엔터테인먼트)
[뷰어스=손예지 기자] 배우 조현재가 득남했다.
21일 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현재는 지난 20일 건강한 아들을 품에 얻었다.
소속사는 "조현재가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산모,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따뜻한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 하게 된 조현재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현재는 올해 3월 결혼했다. 5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혀 축하받았다.
■ 다음은 조현재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조현재 씨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조현재 씨가 지난 11월20일 오후3시37분 3.34kg 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습니다.
현재 조현재 씨는 아들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산모와 아이와 함께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 드리며 귀한 생명을 맞이 하게 된 조현재 씨와 아이의 앞날에 아낌 없는 축복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