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과거 사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33-23-35 완벽 몸매

입력 2013-04-28 17: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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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과거 사진’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이보영 과거 사진’ 배우 이보영의 과거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수영복 사진이 공개돼 인터넷 상에서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한 이보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당시 이보영은 충남 진으로 뽑혀 미스코리아 본선에 나왔다. 이 해 미스코리아 진은 배우 김사랑.

이번에 공개된 이보영 과거 사진을 살펴보면 46번을 달고 조금은 촌스러운 수영복을 입고 있다.

지금과 같이 세련된 모습은 아니지만 이보영은 과거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보영 과거 사진’에서 부각된 것은 몸매. 당시 이보영의 몸매 쓰리 싸이즈는 33-23-35로 S라인의 표본이라 불릴만 하다.

이러한 ‘이보영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촌스럽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예쁘네’, ‘화장이 너무 짙어서 나이들어 보여 그렇지 예쁘다’, ‘몸매 종결자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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