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보호해주고 싶은 사슴녀 1위

'소녀시대' 윤아, 보호해주고 싶은 사슴녀 1위

【뉴스캔】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선한 인상을 주는 사슴눈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더라인성형외과에 따르면 2일부터 29일까지 총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보호해 주고 싶은 선한 인상, 사슴눈을 갖고 있는 아이돌 스타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더라인성형외과 김지명 원장은 "이번 조사에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59명의 지지로 1위, 이어 '카라' 멤버 구하라가 2위, '애프터스쿨'멤버 유이가 3위를 기록했다."며, "윤아는 맑고 선한 눈매를 갖고 있다. 맑고 선한 느낌의 눈매는 대중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을 발생시킨다."고 설명했다.

윤아를 모델로 기용한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 김연희 기획팀장은 "윤아와 이민호를 활용한 TV 및 인쇄광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중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한 인상을 갖고 있는 윤아를 통해 매출 목표 달성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태영 기자 river051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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