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사용자
너무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다. 미사 중에 이앱을 사용하고 껐는데, 갑자기 게임 광고소리가 요란하게 나서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설마 하고 다시 사용했는데 또 그랬다. 분명히 휴대폰을 무음으로 해놨는데도...., 돈도 좋지만 신성하고 경건해야 할 가톨릭 프로그램에 전혀 관련 없는 요란한 광고를 넣다니 ...원! 이렇게까지 비굴하게 운영해야 하나? 가톨릭 굿뉴스 앱도 마찬가지다. 자본주의가 이렇게까지 가톨릭계를 더럽게 오염시키나?...세상 참 많이 변했다. 하느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신자분들께서는 미사참례시간에 굿뉴스 앱과 가톨릭성가 앱 사용 시 주의하세요. 앱을 닫으면 요란한 광고소리가 자동으로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