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받이금버섯
Phaeolepiota 종 학명 : Phaeolepiota aurea 속(屬) : Phaeolepiota
턱받이금버섯, Phaeolepiota 종
학명: Phaeolepiota aurea
속(屬): Phaeolepiota
Photo By Andreas Kunze , used under CC-BY-SA-3.0 /Cropped and compressed from original
설명
턱받이금버섯은 드물게 발견되지만 크고 눈에 띈다. 갓은 볼록한 형태에서 점차 편평한 형태로 변하며, 표면은 황금색 또는 황토색이고 같은 색의 가루가 덮여 있다. 냄새가 강하다. 독성 사례가 보고된 바 있으므로 식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색
노란색
금색
서식지
턱받이금버섯은 가을에 숲 속의 땅 위, 길가, 밭두렁, 뜰, 정원, 대나무 밭 등지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담양 대나무밭에 많이 자생하며,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방태산 등지에 분포한다.
* 면책 조항: 콘텐츠 피드백은 어떠한 식물도 먹기위한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부 식물은 매우 독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일반 경로를 통해 식용 식물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정보
독성
서식지
턱받이금버섯은 가을에 숲 속의 땅 위, 길가, 밭두렁, 뜰, 정원, 대나무 밭 등지에 무리 지어 서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 담양 대나무밭에 많이 자생하며, 가야산,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방태산 등지에 분포한다.
성장 형태
지상에서, 군대에서
포자낭과 높이
10 inches
꼭대기 지름
12 inches
습성
부생
기질
흙 위
냄새
쓴 아몬드 냄새; 부드럽고 약간 달콤한 맛
포자문
밝은 오커색에서 노랑갈색까지
분포 지역
북아메리카, 유럽, 북아시아
Photo By Andreas Kunze , used under CC-BY-SA-3.0 /Cropped and compressed from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