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내가 이거 답장하려고 야심한 새벽까지 기다렸지!!😚 촉수물 항상 최음 성분 가진 액 같은 거 분비하면서 해준이 몸 예민하게 만들고 작은 촉수가 유두 괴롭히고 대딸하다가 점점 느끼게 된 해준이 보고 굵기 차례대로 후장 쑤셔야됨 절정 오가면서 이제는 저항도 못하고 풀린눈으로 힉.,히익..,좋아.,더 이러면서 정신 줄 놓고 박혀야 됨 나중에 촉수 알 임신해가지고 촉수가 잘 안 쑤셔주고 액만 내뿜으면서 유두랑 가슴만 만져주니까 애매하게 달아올라서 후장 벌름거리면서 두꺼운 촉수 막 비비적 거리면서 쑤셔줘.,이러면서 침 뚝뚝 흘리는 거 좋아함 그리고 알 낳으면서 아헤가오하고 가버려야됨 ×무한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