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흑진주' 손정민, 글래머 몸매 '눈길'

개마기사단 2009.07.02 14:29 조회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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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09-06-28]

 

리포터 출신 연기자 손정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태닝을 즐긴다는 손정민은 최근 '스포츠서울닷컴'과 인터뷰에서 "태닝은 중독성이 강하다. 집에서 간단하게 셀프태닝으로 피부톤을 건강하게 만든다"며 태닝을 예찬(?)했다.

손정민은 현재 쇼핑몰과 '셀프태닝' 화장품 '유핏'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당당히 다갈색 피부와 비키니 몸매 공개한 손정민은 얼마 전 '스타 화보'를 통해 둘째가라면 서러울 글래머임을 확인시켜주기도 했다.

일찍이 성숙했던 손정민은 D컵 가슴 때문에 가슴 축소수술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지금은 살이 빠져 'C컵 정도' 크기라고.

사실 손정민은 외국어가 능수능란한 리포터로 잘 알려져있다. 과거 연예프로그램에서 해외스타들을 많이 인터뷰하기도 했는데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가 꼭 연락을 달라며 매니저를 통해 명함을 건네기도 했다고 이 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간 손정민이 가수 손호영의 누나라는 이름표에 가려졌다면, 앞으로는 '숨은 흑진주' 손정민이 연기자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된다.

 

〈아시아투데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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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얜2009.07.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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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보다 예쁘고 글래머인 여자 깔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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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2009.07.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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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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