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윤희 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7일 조윤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윤희는 딸과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다정한 포즈를 지어보이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하고 혼자 딸을 키우고 있다.
배우 황정음은 “드뎌∼추카추카”라며 조윤희의 앞날을 응원했다. 국내외 누리꾼들 또한 “많이 컸다ㅠㅜ”“이쁘게 잘 키우세요”라며 조윤희의 아이에게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는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로 복귀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