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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50세에 더 빛나는 매력…"화장기 없는 피부가 이정도"

고현정, 50세에 더 빛나는 매력…"화장기 없는 피부가 이정도"
배우 고현정(50)이 고혹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현정은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에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시도하며 팔색조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고현정은 패턴 블라우스에 체크 자켓을 매치한 컷에서는 그간 선보인 적 없던 매니쉬한 매력을 발산하며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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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내추럴한 스타일링의 클로즈업 컷에서는 피부미인다운 무결점 피부와 그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나른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컷에서는 가을 여신의 우아함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현정은 이번 화보 촬영 당시, 섬세한 눈빛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자신의 독보적인 매력으로 완벽 소화해 현장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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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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