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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영애의 우아한 미모가 밀라노에서도 빛이 났다. 이영애는 2월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밀라노 패션위크 보테가 베네타 쇼에 참석했다. 이영애는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상의에 독특한 디자인의 스커트를 매치했다. 다소 난해할 수 있는 디자인의 옷임에도 우아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열연했으며 드라마 '의녀 대장금' 출연을 예고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이혼’ 황정음, 불륜남편 이영돈 옹호 댓글에 돌직구 “돈은 내가 천배 더 많아” ▶박하선, 크롭 가디건에 팬티 노출‥♥류수영 또 반할 바비인형 몸매 ▶서동주, 침대에 누워 뇌세적 눈빛 뽐내며 대문자 S라인 과시 ▶문가영 2년째 파격 시스루 란제리룩, 작년엔 어땠나 보니 ▶알몸으로 대화하는 본능 소개팅→체취팅→욕조팅, 독특한 애정 스폿(차달남)[종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우아한 이영애, 이탈리아도 반한 명품 미모 [포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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