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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은혜]가수 겸 탤런트 김민종이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나이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는 김민종은 직접 근황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종은 서울 강남 청담동의 맛집을 찾아간다. 집이 청담동에 위치한 김민종은 "이쪽 라인은 제가 꽉 잡고 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김민종은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의 먹방을 선보이며 이목을 끈다. 또한 김민종은 자신의 리즈 시절 발표했던 노래 등을 짧게 불러주기도 한다. 김민종의 올해 나이는 51세다. 그는 배우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그는 가수로 데뷔해 '비원' '하얀 그리움' 등읜 노래를 발표했다. 이어 김민종은 배우 손지창과 함께 그룹 '더 블루'를 결성, 노래 '너만을 느끼며' '그대여' '친구를 위해' 등의 대표 노래를 남기기도 했다.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의 근황은 꾸준히 방송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그는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묘에 자주 찾아 가기 위해 양평에 컨테이너로 된 집을 마련했다고 알려져 김민종은 현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등기 이사이기도 하다. 이은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톱스타뉴스 추천기사> • '히든싱어7' 잔나비 최정훈 VS 김민종의 우승을 향한 팽팽한 신경전 •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 3년 만에 세계선수권 동메달 획득 • [라코이] 9월 1주 예능 출연자 언급량 1위는 안유진, 김민종·Key·박나래·박진주 TOP5…이이경·한정민·조예영·이소라·이찬원 뒤이어 |
가수 겸 배우 김민종, 근황?…리즈 시절 재조명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2-12-08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