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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중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다.
20일(현지시각) 첫 방송된 망고TV '승풍파랑적저저3'에는 제시카를 비롯해 참가자들이 서로 모여 대화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시카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유니크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춤은 웬만큼 추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시카는 춤없이 노래로 첫 무대를 꾸몄고, 그 이유에 대해 "시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제일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그가 영어로 말하는 장면이 많았다는 점이다. 제시카는 미숙한 중국어 실력 때문에 다른 참가자들과도 제대로 어울리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제시카 머리 위에 "못 알아들어요"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 한편 망고TV '승풍파랑'은 30대 이상 여성 스타들이 경연을 통해 걸그룹으로 재데뷔하는 프로그램이다.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Copyright ⓒ 톱스타뉴스(www.TopStarNews.Net)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톱스타뉴스 추천기사> •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출연 中 오디션 첫방…재데뷔 가능할까 • "중국어로 노래·안무"…제시카, 中 오디션 참가 모습 눈길 • "독보적인 다이아몬드 음색" 제시카, 中오디션 프로필 사진 공개 |
'소녀시대 前멤버' 제시카, "못 알아들어요" 중국어 소통 난항
톱스타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2-05-23 2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