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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래원이 홀로서기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래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래원은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 중이다. 어두운 차 안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인 김래원은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환하게 웃었다. 김래원이 얼굴을 보이면서 근황을 전한 건 정말 오랜만이다. 최근에도 SNS에 게시물을 올리긴 했지만 취미 생활을 하는 모습일 뿐이어서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이번 근황은 1인 기획사를 설립하며 홀로서기를 한 뒤 처음이라 더 반갑다. 한편, 김래원은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관련기사] ☞ ‘40살’ 오정연, 몸은 말랐는데 글래머 ‘아찔 노출’ ☞ '셋째 임신' 브리트니, 민망한 '올누드' 행보 ☞ 손담비, 호텔 통째로 빌려 감추고 싶던 비밀… ☞ 박군 축의금 3백만원 했는데.. 이상민, 또 욕 먹는 이유 ☞ 42세인데.. "조인성씨 나이 속였어요?" 김혜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