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新 단발병 유발자…누가 45살이라고 믿겠어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2-03-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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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모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하늘은 사진과 함께 "오늘밤 10시 30분 확 달라진 우현이 돌아옵니다. 곧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하늘은 브이를 하며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다. 김하늘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김하늘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다. 김하늘의 우아한 미모에 눈을 뗄 수가 없다. 한편 김하늘은 tvN 드라마 '킬힐'에 출연 중이다. '킬힐'은 홈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들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 성공과 질투에 눈 먼 세 여자의 무기 하나 없는 전쟁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손태영 권상우 부부, 결국 이별 ▶ 이혼 송혜교, 사랑하는 사람은 모델이었다♥ ▶ 김혜수, 전남친 유해진과 결별 10년 만에 재결합 ▶ 이하늬, 윤계상은 결혼했는데..충격적인 루머 터졌다 ▶ 이나영, 원빈과 결혼 후 9년 만에 결국..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