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배우 안재욱이 가족과 함께 하는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 안재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수현이랑 눈사람 만들기"라는 해시태그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되니 사진 속에서 안재욱은 식탁에서 아내 최현주와 딸, 아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얼굴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네 가족이 단란하고 화목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에서 행복한 가정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른 사진에서 안재욱은 딸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딸이 눈밭에서 즐거워하는 모습의 모습에서 아빠 미소를 읽을 수 있다.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세가 된 안재욱은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에 함께 출연한 최현주와 2015년 6월 결혼해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훈, 18명 대가족 설 밥상은 다르네…'1층 잡채 2층 전 3층 떡국 4층 갈비' ▶ 다신 들을 수 없는 '몇 대 몇'…허참, 간암이 앗아간 MC계 큰별[종합] ▶ 한소희, 타투 다 지우더니 새해맞이로 다시 했나…의미 궁금하네 ▶ '100억 CEO' 김준희, ♥연하 남편의 설거지 금지령에 찐행복…'결혼 최고 잘한 일' ▶ 김현중차현승, 송지아 선택했던 두 남자끼리 만났네…'좋은 사람 알게돼 좋아' |
'52세' 안재욱, 미모의 아내와 단란한 일상 공개…아들딸 낳고 행복하네
스포티비뉴스 원문 기사전송 2022-02-02 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