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지성, 애 엄마 맞아? 아침에도 붓기 하나 없네[SNS★컷]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21-01-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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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구지성이 애 엄마라곤 믿을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구지성은 1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악몽 꾸고 새벽에 일어났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지성은 차량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구지성은 붓기 하나 없는 얼굴과 큰 눈망울로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구지성은 "오랜만에 악몽이네. 휴.. 그래도 조금 있으면 육아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지성은 2019년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사진=구지성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전혜빈♥치과의사 남편 신혼집 구석구석 공개, 서울숲 뷰 안주 삼는 술장고 부럽다 ▶독박 육아로 우울증 앓던 아내, 기혼 썸 대화방 들어가…내연남 집 초대까지 ‘애로부부’ (종합) ▶이시영 초호화 럭셔리 집 공개,270도 전망+현대적 인테리어‥전현무 이영자 극찬할만해(전참시) ▶“다 벗고 누워 있어요” 시도 때도 없이 관계 요구하는 남편에 불만‘애로부부’[어제TV]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