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가수 써니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25일, 가수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해줘홈즈 스튜디오 촬영날 나 예쁘게 나오라고 울 메이크업 쌤이 붙여주신 눈밑 반짝이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써니는 반짝이는 눈화장을 드러낸 채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상큼한 웃음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데뷔 초가 생각나는 방부제 미모에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써니는 '쉘 위 치킨'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이병헌이 날 항상 안아줬다" 여배우 정체..이럴수가 ▶ 김희선, 뇌성마비 딸 때문에 은퇴..너무 안타까워 ▶ "서장훈 오정연 이혼, 낭비벽 때문"..찌라시 실체 ▶ 양소영 "배우 박상민 이혼 때문에 유산"..충격 고백 ▶ 빅토리아, 가장 후회되는 일은 가슴 수술..왜?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소녀시대 써니, 데뷔 시절 떠오르는 해맑은 동안 미소··눈 밑이 반짝반짝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0-08-25 2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