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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최지우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지우는 1975년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다. 그는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겨울연가' 영화 '키스할까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여배우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알렸다. 최근 최지우는 자신의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최지우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6일 오후 “최지우가 이날 오전 득녀했다”라고 밝혔다.mkculture@mkculture.com ▶ 박지연, 넘치는 볼륨과 도발적 포즈…건강미 압권 ▶ 박시후, 동료 女배우 노출신에 "굉장히 기대" ▶ 최소미 섹시한 모노키니 수영복…우월한 볼륨 ▶ 이연희 결혼 발표 "6월 소중한 인연과 작은 예식" ▶ 골프여신 유현주, 숨 막히는 몸매 밀착 촬영 화보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지우 나이, 출산과 함께 주목 받는 이유?
MK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20-05-16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