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다해는 편안한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오랜만에 공개된 이다해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분위기가 과거와 사뭇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이다해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몇년 동안 이다해는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배우 임수향, 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다해는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머니S 주요뉴스]
☞ 버스파업 예고, 버스도착정보가 이상하다? ☞ 현금부자 몰렸나… ‘방배그랑자이’ 전 타입 1순위 마감 ☞ '바르셀로나 대파' 리버풀 지켜본 시어러 “대체 어떻게?” ☞ 공급부족 여파 ‘중대형 아파트’ 청약통장 몰린다 ☞ 몽골서 흑사병으로 숨진 연인, '이 동물'의 생간 먹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와이스 모모, '얼빡' 두렵지 않아 [스타★샷]](http://news.nateimg.co.kr/etc/cms/2024/05/07/1715061030_4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