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범 '데니스오의 통역은 내가'

아시아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7-22 19:58 최종수정 2010-07-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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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기) =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재범(박재범)이 22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남양주종합촬영소에서 진행된 영화 '하이프네이션 3D' 기자간담회에서 데니스오에게 통역을 해주고 있다. 그룹 2PM의 전 멤버이자 리더였던 재범(박재범)은 작년 9월 한국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뒤,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떠났다. 출국한지 9개월만인 지난 6월 말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 차 귀국했으며, 지난 16일 기획사 싸이더스HQ와 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박성기 기자 musictok@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