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용하] 소지섭, '박용하 전 매니저 위로하며 눈물만'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7-02 19:54 최종수정 2010-07-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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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가 3일 경기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 후 분당 메모리얼 파크에 안치된 가운데 고인의 영결식에 참석한 연기자 소지섭이 고인의 전 매니저를 위로하고 있다. 연예계 동료 소지섭, 류시원, SS501 김형준, 박광현, 김원준, 이루, 김무열, 김현주, 박시연, 김민정 등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함께 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슬라이드 더보기] ▶ 故박용하 영정 든 소지섭 ▶ [故 박용하] 소지섭, '눈물이 멈추질 않아' ▶ [故 박용하] 소지섭, '하늘과 함께 울었다' ▶ [故 박용하] 소지섭, '마르지 않는 눈물' ▶ [故 박용하] 소지섭, '영정 붙들고 하염없는 눈물만' <성공을 부르는 습관>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