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에 들어간 18명, 성인 남녀 몸 접고 또 접어 ‘대단해’
MTN
‘경차에 들어간 18명’ 영상이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일명 ‘경차에 들어간 18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경차에 들어간 18명’ 영상은 지난 2010년 1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기네스 관련 이벤트 장면이다. 작은 경차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지 도전해 무려 18명의 성인 남녀가 경차 안에 타는데 성공했다.
당시 기록은 2010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그러나 ‘경차에 들어간 18명’ 기록은 다음 해인 2011년 같은 차에 20명이 탑승하는데 성공한 미국 팀에 의해 깨지고 말았다.
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일명 ‘경차에 들어간 18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경차에 들어간 18명’ 영상은 지난 2010년 1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기네스 관련 이벤트 장면이다. 작은 경차 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지 도전해 무려 18명의 성인 남녀가 경차 안에 타는데 성공했다.
당시 기록은 2010년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그러나 ‘경차에 들어간 18명’ 기록은 다음 해인 2011년 같은 차에 20명이 탑승하는데 성공한 미국 팀에 의해 깨지고 말았다.
‘경차에 들어간 18명’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차에 들어간 18명 대단한 기록”, “경차에 들어간 18명, 18명도 대단한데 20명이라니”, “경차에 들어간 18명, 숨은 쉴 수 있는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 해당 유투브 동영상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조윤혜 기자(revival4u@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