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2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힙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일반시민 대표, 주요 인사 등 25명과 함께 트리의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일반시민 대표, 주요 인사 등 25명과 함께 트리의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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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서울광장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내년 1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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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1-27 06:01:20
서울광장 앞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27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불을 밝힙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일반시민 대표, 주요 인사 등 25명과 함께 트리의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후 5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1년 대한민국 성탄트리 점등식'에 참석해 일반시민 대표, 주요 인사 등 25명과 함께 트리의 불을 밝힙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는 높이 16m, 폭 6m 규모로, 성탄절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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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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