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노랑’ 느타리버섯도 컬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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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노란색 느타리버섯 품종인 '금빛'과 분홍색 품종 '노을' 등 색깔이 선명한 컬러 느타리버섯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느타리버섯에는 항균, 항암 비만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데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색깔이 아름다워 화려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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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노랑’ 느타리버섯도 컬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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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09 16:44:16
- 수정2007-11-09 17:42:53
노란색과 분홍색을 띤 컬러 느타리버섯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노란색 느타리버섯 품종인 '금빛'과 분홍색 품종 '노을' 등 색깔이 선명한 컬러 느타리버섯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느타리버섯에는 항균, 항암 비만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데다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은 색깔이 아름다워 화려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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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기자 yj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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