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진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터뮤직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터뮤직어워즈 라인업에는 강다니엘, 김호중, 드림캐쳐, 루시, 베리베리, 블랭키, 블리처스, 비오, 빌리, 스테이씨, 시그니처, CIX, 에버글로우, SF9, NCT DREAM, 영탁, 위댐보이즈, 위아이, 유주, 윤하, 이펙스, 저스트비, 정동원, 최예나, 케플러, 템페스트, 트라이비, TAN, TNX, 프로미스나인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시상자로 공민지, 김경록, 김소현, 김태원, 김현정, 김형준, 나르샤, 데니안, 바다, 서인영, 션, 소유, 손준호, 신효범, 이지훈, 이현도, 장수원, 진성, 테이, 토니안이 나선다.



메인 MC는 그룹 S.E.S. 출신의 배우 유진이 함께한다. 더불어 CIX의 현석과 이펙스의 백승이 10일, 방송인 신동엽이 11일 유진과 함께 MC로 나설 예정이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대만 치어리더 한국스포츠 첫 진출…K리그 수원FC
▶ 백아연 결혼 8달 만에 엄마 된다…임신 5개월
▶ 브브걸 은지, 아찔한 핑크빛 비키니 사진 공개
▶ 선미, 한껏 드러낸 핫바디+독보적인 드레스 자태
▶ 242억 원 투자한 한화, 프로야구 꼴찌 위기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