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724.58

  • 47.95
  • 1.79%
코스닥

872.78

  • 7.19
  • 0.83%
1/2

'49세' 정혜영, 이런 얼굴로 '노안 고백' 이라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9세` 정혜영, 이런 얼굴로 `노안 고백` 이라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정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혜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로 아주 좋았는데 노안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혜영은 커다란 안경을 쓴 채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노안이 찾아왔다는 고백이 무색하게 20대 못지 않은 `동안미모`가 눈길을 끈다.

올해 49세인 정혜영은 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