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6세 맞아? ‘조각 미모’ [스타 ★샷]

배우 김희선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근황 사진 1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명품 자동차 브랜드 내부 좌석에 몸을 기댄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김희선은 46세의 나이임에도 건재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달짝지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영화 ‘달짝지근해’(감독 이한)는 중독적인 맛을 개발해온 천재적인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대출심사회사 콜센터 직원 일영(김희선)을 만나 달짝지근한 변화를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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