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한승연이 34살임이 믿기지 않는 깜찍함을 자랑했다.
지난 2월 28일 한승연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보랏빛 파스텔톤 무대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 양갈래를 한 한승연의 귀여운 외모가 돋보인다. 또한 같은 그룹 멤버 니콜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카라는 최근 데뷔 15주년을 맞아 일본에서 팬미팅을 가졌다. 8년 만의 일본 활동임에도 전석을 매진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고 카라의 식지 않는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시켰다.
사진=한승연 인스타그램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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