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2021년 환하게 밝힌 미모…여신 그 자체 [스타★샷]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김희선이 청순 매력을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내 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흰 티셔츠에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가 청순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팬들은 “새해에도 아름다움 가져가시는거죠?”, “집구석에서 찍어도 여신” 등 감탄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 종영한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윤태이/박선영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2월 31일 열린 ‘2020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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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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