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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47층 펜트 하우스 130억 현금 구매

전지현 프로필 사진 캡처. 이음해시태그

배우 전지현이 130억 원 펜트 하우스를 현금으로 구매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해 9월 30일 130억 원에 성동구 성수동1가에 있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펜트 하우스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지현은 그의 남편(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과 공동으로 매수했으며, 전지현은 이 아파트 지분의 대부분인 120억원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주택담보대출이 없는 것으로 미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지현이 현재 가진 부동산의 총 시세는 1400억~1500억 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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