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홍보대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0일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라코스테 12SS 컬렉션에 초청받아, 당당히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라코스테 12SS 컬렉션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펠리페 올리비에라 바티스타'의 첫 컬렉션으로 많은 프레스 및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된 쇼였다.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대사이자 셀러브리티로 참석한 동방신기는 쇼장 입장부터 쇼가 끝날 때까지 많은 취재진들과 팬들에게 둘러 쌓여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