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72시간' 25~26회에서는 최강창민이 디저트 파트의 시그니처 메뉴이자 고난이도 요리인 슈가볼에 도전, 높은 집중력과 섬세한 손길로 슈가볼 만들기에 나서지만, 성공과 실패를 넘나들며 멘붕에 빠지는 등 험난한 슈가볼 도전기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15인분 스탭밀 만들기에 돌입한 최강창민은 만만치 않은 양의 야채와 고기 손질을 하며 닭갈비의 늪에 빠지고, 조리 도중 주방에 있는 모든 셰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는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스탭밀 미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깜짝 이벤트 후 눈물바다가 된 산새반의 모습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눠야 하는 마지막 하원 시간, 3일차 근무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유노윤호의 진솔한 소감까지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