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스벅' 中서 유통기한 어겨 벌금…구더기 페레로 '논란'도

페레로 초콜릿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영상. 시나 파이낸스 홈페이지 캡처페레로 초콜릿서 구더기가 나왔다고 주장하는 영상. 시나 파이낸스 홈페이지 캡처




중국에서 54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스타벅스가 유통기한이 지난 드립커피가루를 진열했다가 벌금을 부과 받았다. 중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이탈리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사의 제품에서 구더기가 나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7일 스타벅스의 항저우 한 매장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드립커피가루를 매장 진열대에 보관했다가 항저우 시장감독관리국으로부터 1만 위안(약 188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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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나 파이낸스는 산시성 웨이난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이 이탈리아 페레로사의 제품에서 구더기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 남성은 페레로 고객센터에서 같은 제품으로 변상할 수 있다고 했지만 같은 일이 발생할까봐 불안하다면서 보상 관련 상담을 해준다는 본사에선 아직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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