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2일 SNS에 "늦은 가을 아침...빛이 너무 좋와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야외에서 햇빛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영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skyb1842@mk.co.kr
사진|이영애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