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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성묘, 나들이에 독버섯 주의하세요!!

사진출처 : 산림청 국립수목원 촬영일 : 2016.09.13 촬영장소 : 경기도 > 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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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13~15일 서울역 일대서 ‘평화로 2017’ 개최…행사 풍성

  • 폭염 이후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야생버섯이 급증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 나들이가 늘어 야생버섯 채취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어도 야생버섯은 식용 구분이 어렵고 독성도 천차만별이어서 무분별한 섭취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독버섯 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용버섯인 ‘느타리’(위)와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아래). 화경솔밭버섯의 자루에는 턱받이가 있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버섯의 형태가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큰갓버섯’(위)과 독버섯인 ‘독흰갈대버섯’(아래). 독흰갈대버섯은 자르거나 상처를 낸 면이 차츰 붉게 변한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의 변화를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개암버섯’(위)과 독버섯인 ‘노란개암버섯’(아래). 노란개암버섯은 버섯 전체가 더 밝은 노란색을 띤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깔의 정확한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싸리버섯’(위)과 독버섯인 ‘붉은싸리버섯’(아래). 붉은싸리버섯은 버섯 전체에 붉은 색을 띈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깔의 정확한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폭염 이후 낮아진 기온으로 인해 야생버섯이 급증하고 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묘, 나들이가 늘어 야생버섯 채취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겼어도 야생버섯은 식용 구분이 어렵고 독성도 천차만별이어서 무분별한 섭취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독버섯 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용버섯인 ‘느타리’(위)와 독버섯인 ‘화경솔밭버섯’(아래). 화경솔밭버섯의 자루에는 턱받이가 있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버섯의 형태가 일률적이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큰갓버섯’(위)과 독버섯인 ‘독흰갈대버섯’(아래). 독흰갈대버섯은 자르거나 상처를 낸 면이 차츰 붉게 변한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의 변화를 구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개암버섯’(위)과 독버섯인 ‘노란개암버섯’(아래). 노란개암버섯은 버섯 전체가 더 밝은 노란색을 띤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깔의 정확한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식용버섯인 ‘싸리버섯’(위)과 독버섯인 ‘붉은싸리버섯’(아래). 붉은싸리버섯은 버섯 전체에 붉은 색을 띈다. 그러나 야외에서는 색깔의 정확한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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