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24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미나 문방구>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는 잘 나가던 공무원에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는 강미나를 연기했다. 정익환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오는 5월16일 개봉한다.
경향포토
새 영화 개봉 앞둔 배우 최강희
2013.04.24 14:52
배우 최강희가 24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미나 문방구>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강희는 잘 나가던 공무원에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는 강미나를 연기했다. 정익환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오는 5월16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