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4년 만에 영화찍은 김래원

2013.01.02 14:14
김영민 기자

[경향포토]4년 만에 영화찍은 김래원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음악감독 '유일한' 역 맡은 배우 김래원. ‘인사동 스캔들’ 이후 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영화 속 ‘유일한’은 브로드웨이 입성이 꿈이지만 인기 없는 아동 뮤지컬을 맡고 있는 삼류 음악감독이다. 영화는 인생 역전을 노리고 참가한 아동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영광이를 파트너로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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