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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아기 벌집, 버섯집, 장미가 케익 위에

강동완 기자I 2009.09.03 17:33:00

뚜레쥬르, 신제품 케익 3종 출시
다양한 맛과 모양의 케익 선보이며 눈과 입이 즐거운 케익 트렌드 선도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CJ푸드빌(대표 김일천, www.cjfoodville.co.kr)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전문 프랜차이즈 '뚜레쥬르'(www.tlj.co.kr)가 디자인 신제품 케익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깜찍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제품들로 어린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상큼달콤 아기벌집’은 파인애플과 자몽의 상큼한 향과 맛이 초코시트와 잘 어울리는 초코케익 제품이다.

아기벌이 달콤한 향을 맡고 벌집에 옹기종기 모여드는 모습이 케익 위에 표현됐으며 특히 벌통에 빠진 아기 벌의 모습이 익살스럽다.

‘숲속의 버섯나라집’은 초콜릿 다쿠아즈를 지붕으로 얹고 아이싱 쿠키로 장식한 버섯 모양의 깜찍한 초코 케익이다.

‘사랑의 플라워케익’은 딸기시트 사이로 달콤한 딸기잼과 상큼한 딸기크림이 들어있는 새콤달콤한 케익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눈과 입이 즐거운 케익으로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즐기기 좋은 케익이 될 것”이라며 “뚜레쥬르는 다양한 데코레이션과 깜찍한 모양으로 한 단계 더 발전된 케익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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