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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실시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오는 연말까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가 실시하는 이번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의 대상 차종은 크라이슬러 300C 5.7과 퍼시피카, 크로스파이어 쿠페 및 로드스터, 그리고 짚 그랜드 체로키 4.7과 5.7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는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차종을 구매하면 1년 할부 시 최고 70%, 2년 할부 시 60%, 3년 할부 시 50%까지 중고차 가격이 보장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프리미엄 세단 크라이슬러 300C 5.7(6,980만원, 부가세 포함)을 1년 할부로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20%인 1,396만원을 선수금으로 내고, 12개월간 109만 5천원을 분납하면 1년 후 신차 가격의 70%인 4,886만원을 중고차 가격으로 보장 받을 수 있다. 2년 할부와 3년 할부 역시 선수금은 최저 차량 가격의 20%이며, 2년 할부의 경우 월 할부금 106만 3천원으로 2년 후 차량 가격의 60%인 4,188만원을, 3년 할부의 경우 월 할부금 103만 2천원으로 3년 후 차량 가격의 50%인 3,490만원을 보장 받는다.

소비자가 6,290만원인 짚 그랜드체로키 4.7의 경우, 중고차 가격 보장 금액은 1년 후 최고 4,403만원이며, 2년 후에는 3,774만원, 3년 후에는 3,145만원이다.

이번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1~3년 후 크라이슬러, 짚, 닷지 차량을 재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제공되며, 최고 보상가인 1년 70%, 2년 60%, 3년 50%는 1년 20,000km 무사고 주행 기준으로 보상율은 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시행되는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차량 구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1~3년 후 중고차 가치를 보장함으로써 재 구매율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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