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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초편지

외대덧버섯(밀버섯) 삿갓외대버섯

작성자씨알|작성시간21.09.19|조회수445 목록 댓글 0
외대덧버섯(밀버섯)
외대덧버섯(물방울 무늬가 없는 밀버섯)
삿갓외대버섯
<버섯의 구조적 차이>
삿갓외대버섯(독버섯)은 주름살이 버섯대에 붙어있다(붙은 주름살) / 위장장애 설사 구토
버섯대가 부실하고 잘 부서지는 편이다.
지리산에서 많이 자생하고 있는 삿갓외대버섯을 따먹고 구역질이 나서 힘들었다.

외대덧버섯(밀버섯)은 주름살이 버섯대에서 떨어져 있다(떨어진 주름살).
노균화가 되기 전까지 버섯대가 통통하고 두툼하고 단단하다.
갓표면에 물방울 무늬가 있고 밀가루을 뿌려놓은 듯하다.
생육환경에 따라서 물방울 무늬가 없기도한다.


https://youtu.be/pG-65Ml4m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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