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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자연산느타리버섯(참부채버섯 : 식용)과 화경버섯(맹독성)

작성자달빛포구|작성시간20.10.21|조회수780 목록 댓글 0

느타리(식용)

hiratake

느타리 : 주름살이 대에 내린주름살, 대기부에 가끔 흰색의 균사가 있고, 잘랐을때 흰색

 

 

      참부채버섯(식용)

    참부채버섯 : 주름살이 대에 짧게 붙고, 주름끝난부분(대)에 황갈색의 털이 있으며, 육질은 흰색입니다.

 

 

자연산느타리버섯인데요. 일명 참부채버섯이라고 해요.
식용버섯으로 어떤 요리를해도 아주 맛이 좋아요.

화경버섯(맹독성버섯)

 

화경버섯(맹독성버섯)

 
화경버섯은 맹독성버섯으로

 자연산느타리버섯(참부채버섯)과

 아주 많이 비슷해요.

매년 이 화경버섯을 자연산느타리버섯으로 오인해서
사람들이 요리를 해먹고 잘못되어 저 세상으로 가는 수가 있어요.
 
쉬운 구별법은 버섯 뿌리 속을 보시면 검은 점이 있어요.
 
까딱하면 절단나니까
모르는 버섯은 절대 손대지마세요! 

화경버섯 : 주름살이 대에 짧게 붙고, 턱받이형태의 턱이 있으며, 대기부를 자르면 반점(검은색)

 

날씨가 추울때 발생하는 버섯류는 우리가 일고 있는 형태의 버섯이 아닐때도 많거든요

특히 느타리는 대가 있는 경우 주름살이 아주 길게 형성되거나 기주에 부착한 부위까지 주름살이 가거든요

참고로 화경버섯은 7-8월에 주로 발생이 되고 서어나무에 자생하죠. 그래서 산림이 극상인 지역에서 볼

수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광릉과 지리산에 일부 자생합니다. 자실체도 어린아이 얼굴만큼 큰것이 대부분임





★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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