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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식용되고 있는 야생 버섯 종류들 ........

작성자정글스토리|작성시간15.08.24|조회수704 목록 댓글 0

 

 

 

 

식용되고 있는 야생버섯 종류

 

1.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수령 20- 50년 정도된 조선소나무밭 주변에서 9-10월경 발생합니다.

 (7-8월경에도 드물게 송이가 발생하는데  맛과 향이 가을송이에 비해 떨어지며물송이 혹은 여름송이라 부릅니다.)

 경북 울진, 봉화, 강원도 양양이 국내 최대의 송이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이는 굵은 모래가 섞여있는 마사토질에서 많이 발생하며음지보다는  햇빛이 잘 드는 능선의 주변에서 잘 보이곤 하지요.

 채취시에는 끝이 뾰족한 길다란 나무꼬챙이로 찔러서 채취하며 채취후에는 채취한 곳을 원래대로 잘 다독거려 주어야 하고

송이를 손으로 후벼 파거나 송이가 있는 곳을 파헤쳐 놓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송이가 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송이는 익히게 되면 특유의 향이 약해지므로 가능하면 익히지 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좋지요.

 냉동실에 얼려놓았다가 송이가 나지 않는 시기에 꺼내어 닭백숙등에 넣어 먹어도 아주 별미랍니다.

  

 2. 능이버섯

  

능이는 9월 - 10월 사이에 활엽수림의 땅위에 발생하며작은 돌조각이 섞여 있는 토질을 좋아하고

큰 것은 한 송이에 2Kg 가까이 되기도 합니다.

 이와 유사한 버섯으로 일명 개능이라 불리는 노루털버섯과  무늬노루털버섯이 있는데

능이보다는 크기가 다소 작으며  맛이 아주 써서 식용하기에는 부적합합니다.

 능이는 고기와 같이 구워 먹어도 좋고 데쳐서 그냥 초장에 찍어 먹어도 되는데

능이를 끓는 물에 데치게 되면 까만 물이 우러납니다.

그 물은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해 두었다가 그냥 마셔도 되고 국이나 찌개를 만들 때 이용해도 좋습니다.

 민간에서는 급체했을 때 능이를 말려서 잘 보관해 두었다가 그것을 다려서 먹으면 특효라고 합니다.

 3. 표고버섯

 

 

표고버섯은  일반적으로 봄과 가을에 발생을 하는데 이를 봄표고, 가을표고라 부르며

참나무 고목이나 참나무 그루터기등에 발생을 하는데 인공적으로 재배도 많이 되고 있으며 두말할 나위도 없이 아주 맛이 좋은 버섯입니다.

  

4. 큰갓버섯 

 

 

큰갓버섯은 민간에서는 그냥 갓버섯이라고도 부르며 완전히 크면 대의 길이가 40Cm 이상까지 자라기도 하는 대형버섯입니다.

대의 속은 비어 있고 턱받이가 있으며 갓 표면에 방사상의 무늬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지요.

 주로 호박잎이나 호일에 쌓아서 왕소금을 뿌려 구워먹는데 약간 쌉싸름하면서 맛이 좋으므로 술안주로 제격인 버섯입니다.

 독버섯인 흰독큰갓버섯과 아주 유사하므로 주의하셔야 하며  

흰독큰갓버섯은 대의 길이가 약 15CM 정도로큰갓버섯에 비해 다소 작으며

상처를 내면 적자색으로 색이 변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큰갓버섯과의 구분이용이합니다. 

그리고 준맹독성버섯인 뱀껍질광대버섯도 다소 비슷한 모양이니 주의하셔야 하지요.

5. 흰굴뚝버섯

 

  

송이버섯 끝물 무렵부터 발생하는 흰굴뚝버섯은 굽두디기, 굽더더기, 국디디기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고있습니다.

송이버섯과 발생하는 장소가 거의 일치한다고 보면 되고  

보편적으로 솔잎에 가려져서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찾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능이버섯과는 사촌뻘 되는 버섯이며 쌉쌀한 맛이 있는데 무쳐먹으면 별미랍니다.

 

6. 벚꽃버섯

  

주로 밤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벚꽃버섯은

산의 아래쪽보다는 8,9부 능선 위쪽으로많이 발견이 되며 일렬로 줄지어 발생하고 육질이 다소 단단한 특징이 있습니다.

 끓는 물에 데치면 색이 누렇게 변하며 데쳐 놓아도 그 양이 별로 줄지 않는 버섯입니다.

7. 비단그물버섯류

 

 

큰비단그물버섯, 황소비단그물버섯, 젖비단그물버섯등의 비단그물버섯류가 그물버섯류중에 대표적으로식용되는 버섯인데

주로 침엽수림에 발생하며 가을철 소나무 군락지에 무더기로 발생하는 모습을종종 볼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솔버섯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8. 뽕나무버섯

 

 

가을철 대표적인 식용버섯중 하나인 뽕나무버섯은 강원도 지역에서는 글쿠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참나무 그루터기에서 다발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뽕나무버섯과 유사한뽕나무버섯부치, 밀버섯등도 통털어 참나무가다발, 가다발, 가다바리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쫄깃쫄깃하고 맛이 좋은 버섯입니다. 

맹독성버섯인 노란다발버섯과 유사하므로 채취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9. 졸각버섯류

 

  

졸각버섯 종류는 임도나 산초입 부근의 땅에서 주로 발견이 되고 졸각버섯, 자주졸각버섯, 색시졸각버섯등을주로 식용합니다.

 졸각버섯은 갓의 크기가 보편적으로 3Cm 도 안는 작은 크기라  먹을 만큼을 채취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갓의 크기가 5Cm 이상까지도 자라는 색시졸각버섯이 다른 졸각버섯류에 비해 크기가 다소 크므로

졸각버섯 종류중에 가장 인기가 좋습니다.

 쫄깃쫄깃한 씹는 맛이 일품이고 아주 맛도 좋지요.

10. 외대덧버섯

  

  

주로 밀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외대덧버섯은 

이와 모양이 아주 흡사한 삿갓외대버섯이라는독버섯과 혼동하여 독버섯 중독사고를 많이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언듯보면 독버섯인 암회색광대버섯아재비와도 유사한 모양을 띄고 있습니다.

 모양이 아주 유사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외대덧버섯이 삿갓외대버섯보다 대의 굵기가 다소 굵은특징이 있으나

버섯채취 경험이 적으신 분들은 혼동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외대덧버섯은 채취하여 가지고 다니다 보면 갓이 잘 부서지며

끓는 물에 데쳐 놓으면 그 양이 반 이하로 확 줄어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11. 싸리버섯

 

 

 싸리버섯류 중에는 일반적으로 참싸리라고 부르는 싸리버섯을 주로 식용하지만

버섯도감등의 자료에 독버섯이라고 되어 있는 붉은싸리버섯과 노랑싸리버섯,

그리고 식용불명인 흰싸리버섯도 물에 2-3일간 담궈놓았다가 식용하기도 하는데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싸리버섯류가 땅 위에 발생하는 것과는 달리

소나무등에 주로 발생하는 좀나무싸리버섯도 버섯도감등에는 식용불명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지만

쌀뜨물에 담가 놓았다가 우러나온 까만 물을 버리고 볶아 먹으면 먹을만 하다고 합니다.

 

 12. 꾀꼬리버섯

 

  

오이꽃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꾀꼬리버섯은 한 곳에 대량으로 발생하는특징이 있지만

그 크기가 다소 작아 많은 양을 채취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초가을에 오이꽃버섯이 발생한 것을 보았다면 버섯시즌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로 보면 맞을 듯 합니다.

13. 노루궁뎅이버섯

  

 

참나무류에 매달려 자라는 노루궁뎅이버섯은 식용할 뿐만 아니라

말려서 가루를 내어 건강식품으로도판매가 되고 있으며 담금주로도 이용이 되는 버섯입니다.

 비슷한 버섯으로는 수실노루궁뎅이버섯과 산호침버섯이 있으며 모두 식용이 가능합니다.

14. 목이류

  

  

목이는 참나무류에 붙어서 자라는 버섯입니다.

 일반적으로 국이나 찌개에 버섯을 넣게 되면  국물맛이 좋아지게 되는데

목이를 넣게 되면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을만치 맛이 좋아지며 꼬득꼬득하니 씹는 맛이 정말 훌륭합니다.

 

또다른 목이류로는 털목이, 아교좀목이, 흰목이, 꽃흰목이 등을 대표적으로 꼽을수 있는데

모두 식용이지만 아교좀목이와 흰목이는 물컹물컹한 느낌이 있어서 좀 안 좋고

꽃흰목이는 후루레기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5. 민자주방망이버섯

  

  

민자주방망이버섯은 가지버섯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철에 낙엽이 수북히 쌓인 곳이나  쌓아 놓은 나무단이 썩어서 주저앉은 곳,

벌초해서 쌓아 놓은 풀이 썩은 곳 등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버섯으로는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 광릉자주방망이버섯등이 있고 모두 식용할 수 있으나

자주방망이버섯아재비는 시기상으로 민자주방망이버섯보다 이른 여름철에 발생을 하므로 쉽게 구별을 할 수 있으며

식용이긴 하지만 여름철에 발생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를 찢어보면 파리의 유충(?)으로 보이는 것들이 꿈틀대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므로주의를 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버섯은 대부분 습도와 온도 채광, 포자의 날림에 따라 갓의 색깔이 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민자주방망이버섯도 비오는 날이나 비가 오고 난 직후에는 보라색 빛깔이 짙게 나타나고

날씨가 건조하거나 포자를 날린 이후에는 본래의 색이 바랜 것처럼 회백색에 가까운 색을 띄는듯 합니다.

 

 

 

 16. 느타리버섯

 

 

 일반적으로는 느타리버섯과 참부채버섯을 구분하지 않고 통털어 느타리버섯이라고 칭하는듯 하며

독버섯인 화경버섯이 느타리버섯과 매우 유사한 모습인데

화경버섯은 갓을 찢어보면 검은 반점이 나타나므로이것을 보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미류나무에서 많이 발생을 한다고 하여 미류나무버섯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오래된 칡덩굴에서 자라는 일명 칡느타리를 최고로 친다고 합니다.

17. 팽나무버섯

  

 

 겨울철에 발생하는 겨울형 버섯인 팽나무버섯은 인공적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팽이라는 이름의 버섯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감나무를 벤 자리나 감나무 뿌리부분에 잘 발생한다고 하여 감나무버섯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는데

감나무 뿐이 아니라 아카시나무, 뽕나무, 버드나무, 닥나무등의 활엽수에 주로 발생을 합니다.

 비가오거나  수분을 많이 머금으면 갓표면이 점성이 강하게 되고 끈적거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18. 까치버섯

 

    까치버섯은  먹버섯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잎새버섯과 비슷한 모양이며  검은색을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약용버섯류 ---------------

  19. 영지

  

 

 영지는 주변에서 가장 자주 접할수 있는 대표적인 약용버섯이지요.

 5-6월경부터 참나무 그루터기에 발생하며 단단한 육질을 지녔습니다.

 어느정도 양지바른 곳에서 잘 발생하며 7월 이후엔 포자를 날리는데 

포자를 날린 이후에는 벌레가 먹기쉬우므로

채취한 후에는 살짝 찐 후에 말려서 보관하거나 잘 썰어서 건조하면 좋습니다.

 주전자에 물과 함께 넣고 보리차 끓여 먹듯이 끓여서 먹으면 자양강장등에 도움이 됩니다.

20. 동충하초류

 

 

동충하초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동충하초(militalis), 눈꽃동충하초, 노린재동충하초는약용되는 대표적인 동충하초들입니다.

  활엽수림의 습기가 많은 곳이나 계곡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다보면 발견이 되곤 하는데

장마철 이후부터 발견이 되기 시작하여 가을철까지 꾸준히 관찰이 되며

민간에서는 담금주등으로 이용이 되기도 하고 약용으로 널리 이용이 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치료목적의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 식용버섯의 종류 >

 

목마른 산에 가을단비가.... 왔습니다.

이젠! 가을버섯이 많이 올라~ 오겠지요!

 

독버섯은 절대! 주의 하시고..의문이 가는 버섯은 드시지 마십시오!

자~그럼! 식용버섯들 정리하여~ 이미지 내립니다.

즐거운 산행길에..버섯많이 보십시오!

 

벚꽃버섯(=밤버섯) 식용, 버섯의 향이나 색소는 만가닥 버섯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다소 쓴맛이 있으나 다른 특징은 없다.

늦가을에 많이 올라~ 옵니다.

 밤버섯(=벚꽃버섯)

 

벚꽃버섯(=밤버섯)

 

 

뽕나무버섯(= 글쿠버섯) 

식용버섯으로..맛과 향도 좋으며

주로 참나무 그루터기나 활엽수 고목에 자생합니다.

일부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버섯이며..

갓 아래에 미숙한 턱받침이 있으면 뽕나무 버섯입니다.

일부 개암버섯으로 잘못 알고있는 분이 있는데..

개암버섯은 턱받침이 없고 갓 상부 주위에 솜 같은 털이 있습니다.

안심하고 식용해도 좋은 버섯입니다

뽕나무버섯(= 글쿠버섯)

 

 글쿠버섯-2

 

 글쿠버섯-3

 

 글쿠버섯-4

 

송이버섯 - 식용으로는 송이누름적, 송이밥, 송이산적, 송이찌게, 송이찜,

송이채, 송이탕 등으로 이용하고 약용으로는 항암, 항종양에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송이는 대부분 일본의 미식가들에게 전량 수출되고 있다.

송이버섯

 

송이버섯-2

 

표고버섯 - 식용으로 각종 요리에 쓰이며, 약용으로는 곱사병예방, 혈압강하작용,

콜레스테롤저하, 감기예방, 빈혈예방, 항암제, 피부질환이나 습진예방,

간질환이나 동맥경화 등의 예방에 좋고 미용식품으로도 좋다.

표고버섯

 

표고버섯-2

 

잣버섯 - 식용에 많이 쓰이고 성호르몬제를 생산하는 매체이기도 하며

일본에서는 고급요리에 사용된다.  

잣버섯 

 

 잣버섯-2

 

느타리버섯 - 보통 식용으로 쓰인다. 약용으로는 요통, 다리 피로, 사지마비,

혈환 및 힘줄경색 치료종양 및 암예방에 이용한다.

느타리버섯

 

달걀버섯 -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주로 튀김 등 특수요리에 쓴다.

달걀버섯

 

큰갓버섯 - 갓의 살은 부드럽고 줄기에는 힘줄이 있으며 맛의 특징은 없으나

튀김요리가 보통이다. 소확촉진 효과가 있다.

큰갓버섯

 

주름버섯 -버섯의 맛이나 향기는 양송이 버섯과 큰 차이는 없으나

살이 두텁지 않고 씹히는 감이 없다

주름버섯

 

상황버섯 - 약용으로 암세포사멸 및 악성종양제로 개발된 신비의 약재로

종양 억제율은 96.7%이다

뽕상황버섯

 

꾀꼬리버섯 - 식용으로 데쳐서 스파게티에 사용하거나 각종 찌게에 넣어 먹는다

꾀꼬리버섯

 

싸리버섯 - 주로 식용으로 이용하는데 생으로 데쳐서 물에 울구어 먹거는다.

 

 싸리버섯

여기까지 식용버섯 임니다 

식용 버섯과 못먹는 버섯 구별하기 쉽게 되어 있슴니다

참나무 목이버섯 여기에 있어요.

[약용,식용버섯의 종류와 효능]

 

 

1. 벗꽃 버섯

식용하는데 버섯의 향이나 색소는 만가닥 버섯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며 다소 쓴맛이 있으나 다른 특징은 없다

 


2. 송이버섯

식용으로는 송이누름적, 송이밥, 송이산적, 송이찌게, 송이찜, 송이채, 송이탕
등으로 이용하고 약용으로는 항암, 항종양에 사용하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송이는 대부분 일본의 미식가들에게 전량 수출되고 있다.

 


3. 표고버섯(야생표고버섯 사진)

 

 

 

 

 

 식용으로 각종 요리에 쓰이며, 약용으로는 곱사병 예방, 혈압 강하작용, 콜레스테롤저하, 감기예방,

빈혈예방, 항암제, 피부질환이나 습진예방, 간질환이나 동맥경화 등의 예방에 좋고 미용식품으로도 좋다.


 

4. 잣버섯

 

 

 

 

 

 

식용에 많이 쓰이고 성호르몬제를 생산하는 매체이기도 하며 일본에서는 고급요리에 사용된다.

 


5. 느타리(야생 느타리 버섯 사진)

 

보통 식용으로 쓰인다. 약용으로는 요통, 다리 피로, 사지마비, 혈환 및 힘줄경색 치료종양 및 암예방에 이용한다.

6. 달걀버섯

 

 

생으로 기름장에 찍어먹어도 좋고  튀김 등 특수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7상황버섯

 

 

 

 

 

 

 

붉은 잔나비버섯 항암효과 당뇨에 좋습니다 맛은 무지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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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도 잔나비 버섯인대 높은산에서 나는 잔나비 버섯인대 촌에서는 덕다리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넘도 맛은 무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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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잔나비버섯 자생 나무는 분비나무 소나무 박달나무 에서도 직접 채취해 봤습니다

현재 일본에선 췌장암쪽에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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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굽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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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에서 채취했는대 아직 상황이라 불리기에는 의문이 많이가는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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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 상황버섯 해발 최하 600고지 에서부터 자생합니다(1000g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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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방귀상황버섯이라 불리우는 뽕나무 상황버섯입니다(항암에 아주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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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이라 불리우는 쥐똥상황버섯? 아니요 정답은 개회 상황버섯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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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 상황버섯(1200g) 해발800~900은 되어야 분비상황버섯이 자생하고

항암효과, 부인병, 성인병에 효염이 있으며 특히 여성분들에게 아주 효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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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비 상황버섯(9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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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편평형 상황버섯 자작나무는 나무 자체를 끓여 먹어도 당뇨에 좋지만

상황버섯을 끓여 먹는다면 당뇨와 항암에 아주 탁월한 효능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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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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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버섯은 좋은게 많이 있었는데 남아 있는 넘이 작은넘 하나밖에 없내요~불로 장생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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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상황버섯 아주 귀한 버섯입니다(자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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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은 당뇨와 항암에 많이쓰이죠 모르는 분들은 국내에서 자생이 않된다고 하지만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의 적은량이 자생하며 환우분들께 공급되고 있습니다 귀하긴 귀한 약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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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복숭아 상황버섯 A급인대 사진이 조금 그렇내요(일명 복상황이라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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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골 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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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나무 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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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 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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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으로 암세포사멸 및 악성종양제로 개발된 신비의 약재로 종양 억제율은 96.7%이다

8. 꾀꼬리버섯

 

 

 

 

 

식용으로 데쳐서 스파게티에 사용하거나 각종 찌게에 넣어 먹는다

 


9. 싸리버섯

 

 

 송이싸리버섯(참싸리버섯)

 

 

 

주로 생으로 데쳐서 물에 울구어 먹거나 찌게끓일때 넣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소화촉진제, 변비치료제, 애끓이는 사람 회복...애간장(쓸개)에 아주 좋음...

 

10. 노루궁뎅이버섯

 

 

식용으로 하는데 여름철 입맛을 돋구는데 효과가 있다.

살짝 데쳐 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11. 까치버섯(먹버섯)  

  

 

 

갈조류(바닷말)에 비슷한 냄새와 석탄산 비슷한 냄새 같은 독특한 냄새가 난다.

반드시 물에 끓여낸 것을 사용하여 참기름에 볶음을 하거나 피클을 담그면 좋다.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좋아요.... 찌개나 전골에는 적합하지 않다. 국물이 까맣게 변한다.

뿌리에 흙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14. 덕다리버섯 - 3대 상약의 하나인 덕다리 버섯

 

 

어릴 때에만 식용이 되는데 귓부리 정도로 부드러운 것을
최상으로 친다. 생식은 중독되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변색덕다리버섯(식용 미정)

 

붉은 덕다리버섯

 이것이 유균입니다. 이때는 먹지 못합니다.  씹는 느낌이 톱밥을 씹는 느낌입니다.

 

조금 자란 모습. 이때도 먹지 못합니다.

 

이때도 아직입니다.

 

이때가 먹기 좋을 때.. 갓 표면을 만져보면 촉촉하고 부들부들한 때입니다. 완전 성체입니다.

일반 버섯 부침처럼 파, 마늘, 소금, 후추. 양파, 참기름을 약간 넣고 달달 볶아서 드시면 됩니다.

식용으로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버섯입니다.

 

 

15. 구름버섯(운지)

깨끗한 운지버섯의 모습- 약용가능

 

색깔이 엷은 회색의 운지버섯도 많다 - 약용가능

 

한 그루터기에 나도 색깔의 차이가 있다.

 

좌측은 약용 운지버섯, 우측은 갈색꽃구름버섯으로 식용불가

 

좌측- 약용운지버섯, 우측- 송곳니 구름버섯(식용불가)

 

삼색도장버섯- 식용불가.

 

 메꽃버섯부치- 식용불가

 

조개껍질버섯- 식용불가

 

갈색꽃구름버섯 - 식용불가

 

갈색꽃구름버섯 - 식용불가

 

위에서 살펴 본 대로 운지버섯과 닮은 버섯이 의외로 많으므로,

운지버섯을 채취 할 때는 될 수 있는한 검은색에 가까운것이 약성도 좋고 안전하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아무리 비슷하고 때깔이 좋아도 미련을 두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약용으로 인체 습기제거, 담제거, 폐병치료, 악성종양치료제,
간장염치료, 간장암치료, 간장암 예방 및 치료제로 복용되고 있다.

 

효능 및 효과

항암효과와 간암세포 억제효과가 있어 만성 간질환 환자에게 효과

★ 생체저하 면역기능 회복

★ 운지버섯 다당성분은 주로 위암, 식도암, 간암, 결장직장암,폐암, 유방암등의 고형암에 효과

★ 만성기관지염, 관상 순환장애, 위궤양, 만성간장염, 관절염, 고혈압등에도 효과

★ 운지버섯의 기능성 성분중 PSK라는 성분은 정상세포에 대한 독성이 거의 없고 항암효과는 물론 면역체계에 도움

★ 항종양 억제율 100%정도 항암효과 운지버섯을 달일 때 다른 약재를 첨가하기도 하나,

    운지가 갖고 있는 효능을 잃지 않게 하려면 가급적 다른 약재의 첨가를 최소량으로 한다.

    지나치리만큼 다른 약재의 첨가는 삼가는 것이 좋다.

★ 운지를 약재로 달일 때는 0.5~1리터 정도의 물에 운지갓 10~20개 정도를 사용한다.

★ 일반적으로 버섯은 장기간 복용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적당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흔히 먹는 보리차 대신 운지를 재료로 차를 끓여 마시는 습관도

    가족건강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 모든 약용버섯은 한번만 사용하고 버리지 말고 . 한번, 두 번, 세 번이고 우려낸 물이 맛을 내지 않을 때 까지

    몇 번이건 달여 복용한다


16. 불로초(영지)

 

약용으로 신경쇠약, 현기증, 불면증, 만성간장염, 콜레스테롤, 고혈압치료에 쓰인다



17. 망태버섯

 

 노랑망태버섯(독버섯. 식용불가)

 

 

 흰망태버섯(식용 가능)

 

버섯의 여왕 망태버섯,

식용으로 하는데 건조품은 중국과 불란서에서는 최고급 요리에 쓰인다.

 


18. 향버섯(능이) 

 

 

인공재배가 되지 않고 맛과 향이 뛰어나 향버섯이라고도 한다. 맛 1위 향버섯. 2위 표고 3위 송이라 불리어진다.

참나무 뿌리에서자생하며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 암세포 억제단백질 분해 성분 다량함유, 다량의 비타민 함유

식용으로 데치거나 물에 우리거나 해서 무쳐 먹으면 맛이 약간 쓴듯하나 향취와 풍미가 있다

 


19. 목이 버섯

 

 

 

목이버섯은 활엽수의 목이나 반고사목으로 가지나 나무밑 등에서 추운 겨울철을 제외 하고는 거의 연중 발생하는 버섯입니다.

모양은 사람의 귀와 같이 생기고 우무질로 되어 있으며 중국요리에서 가장 다양하게 사용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 일본등에서 식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목이버섯은 조섬유가 많고 조단백질, 만니톨등이 적기 때문에 맛이 담백하고 쫄깃쫄깃한 독특한 맛이 있어 입맛을 돋구어 주고

지혈, 진통, 정력증대 등에 생약적인 약효가 있다고 하여 한방의 약재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목이버섯의 주된 효능

혈액의 정화작용으로 동맥경화, 고혈압증, 치질 등에 효과가 있으며, 여성으로서 건조한 피부를 개선하는데 미용식으로서도 아주 좋다. 부인과 계통의 질환에 특히 잘 듣는데, 역시 생리불순이 있어 불임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중국의 고전에서는 목이버섯은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돋우며, 아기를 갖게 한다.」 고 기재하고 있다.

목이버섯 중에서도 사천성(四川省)에서 나오는 흰 목이버섯은 유명합니다.

 

민간요법
@피부미용
주된 효용은 혈액정화 작용이다. 남성에게는 정(精)을 더하고, 여성에게는 거칠거칠한 피부를 개선하는 것으로 애용되고 있다.
복용법 : 60g을 약간 볶아서 1컵의 물로 달여 먹는다.


@인두염증, 종양
인두의 염증이나 종양으로 인해 목이 아플 때 효과가 있다.
복용법 : 버섯 75g에 설탕과 물을 넣고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고아서 풀처럼 되면 매일 5∼7회 작은 스푼으로

            하나씩 입에 넣어 녹이면서 서서히 넘기면 효과가 있다.

 

@치질
혈액을 정화하고 치질의 울혈을 제거한다.
복용법 : 30g에 설탕 60g을 잘 달여서 먹는다.


@빈혈
혈액정화 작용이 풍부하여 빈혈에 효과가 있다.
복용법 : 목이버섯 60g을 조금 볶고 1컵의 물로 달여서 먹는다.


@불임증
중국의 고전에는 "목이버섯은 눈을 맑게 하고 기를 돋으며 아기를 갖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역시 생리불순에 있어 불임증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복용법 : 목이버섯 60g을 약간 볶아서 1컵의 물로 잘 달여 마신다.


@산전, 산후이상
부인 계통의 병에 잘 듣는다.
복용법 : 버섯 30g을 볶아서 태우고 분말로 해서 따뜻한 물로 마시면 유산을 방지한다.


@성인병 예방
주된 효용은 혈액정화 작용이므로 부인과 질환을 비롯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지칠 등에 효과가 있다.
복용법 : 60g을 조금 볶아서 1컵의 물로 달여서 마신다.


@눈물이 저절로 흐를 때
복용법 : 눈물이 저절로 흐를 때 목이 40g을 때울 정도로 볶고, 목적이라는 약재 40g과 함께 가루 내어
1회 8g씩 쌀뜨물이나 물과 함께 복용한다.


@치통
목이와 형개라는 약재를 같은 양씩 배합해 끊여서 놔두었다가 그 물로 수시로 양치질을 해준다. 가끔씩
이 약물을 마시면 더욱 효과가 좋다


@설사
복용법 : 목이 40g과 녹각교 약재 10g을 각각 볶아서 가루를 내어 1회12g씩 따뜻한 술로 복용 한다.
대변출혈을 동반하는 설사나 이질에도 좋다. 목이만을 볶아 복용해도 된다.


@동의보감
목이(木耳)라 하며 성질은 차고, 맛은 달고, 무독하다.

오장을 통리하고 장, 위의 옹독을 펴고 경혈을 시키며 혈을 내리고 익기(益氣)하여 몸을 가볍게 한다.

중화요리를 비롯하여 식용으로 주로 쓰이고,

약용으로서 치질치료, 건위제, 혈액순환조절, 지혈, 내장의 원기증진 등에 이용하며 방직공장 노동자들의
건강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20. 밤버섯

 

 

 

 

돼지고기 두루치기나 전골, 볶음등에 두루 쓰이는데 맛으로는 다섯 손가락안에 들만큼 맛있는 버섯이다.

 

 

21. 석이버섯

 

 

예로부터 왕들이 즐겨먹는 궁중음식으로 왕비의 태교음식이기도 한 오늘의 보물, 석이버섯!

조선시대 왕비들의 별식이자 회식에서 빠지지 않고 오르던 음식이라고 한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고혈압을 치료하는 석이버섯!

피를 맑게 해줄 뿐만 아니라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기 때문에

갱년기 중년 여성의 고혈압 예방에 탁월하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에르고스테롤과 레시틴이 풍부해 혈압을 떨어트리는 역할도 한다.
뿌리부분에는 바위에서 붙은 불순물들이 섞여있기 때문에 조리 전에 꼭 제거를 해야 한다.

물에 담근 뒤 야들야들하게 불린 석이버섯은 한 번 더 데친 뒤 냉수마찰을 해주는데,

이렇게 해야만 석이버섯의 고유의 향기가 날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곁들여서 무치거나 샐러드로 응용하면, 고혈압 예방에 금상첨화다.

 
석이버섯은 돼지고기 보쌈과도 궁합이 좋다. 보쌈은 수육형태로 삶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지방성분이 대부분 제거된다.

잡내 제거와 더불어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선 한약재를 넣는 것도 좋다. 한입 크기로 썰어주면 석이버섯 보쌈 완성!

 
석이버섯 칼국수, 석이버섯 회, 석이버섯 무침에 보쌈까지! 영양만점, 건강별식! 석이버섯 밥상이 완성됐다.

아찔한 절벽이 키워낸 보물! 거친 자연이 만들어낸 석이버섯으로 올 여름 건강을 지켜보자.

 

 

[각종 약용, 식용버섯의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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