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누에가 토해낸 실은 훌륭한 누에집(누에고치)이 되어
누에자신이 번데기가 되었을 때 외부의 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해 줍니다.
누에가 고치를 다 지어 고치 속에서 긴~ 잠을 자고 나면
짜~잔 나방이 되어 나오겠지요?
누에고치 속 누에가 번데기가 되어 가는 모습을 하루하루
관찰해보았어요.
너무 너무 신기하죠?^ ^
다음주 월요일이 되면 누에고치를 따서 실 뽑아내기도 해보고,
누에관찰과 관련하여 발도로프 인형극인 "애벌레 파랑이" 도
관람하게 될꺼예요. (지난주 월요일에도 우리 아이들 인형극을 관람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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